전력거래소, 4개 에너지 유관기관과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25-06-02 16:13:19
왼쪽부터 한국전력거래소 김홍근 전력계통본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고국현 경영지원본부장, 한전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 한국성유공사 신용화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 (사진= 한국전력거래소)

왼쪽부터 한국전력거래소 김홍근 전력계통본부장, 한국지역난방공사 고국현 경영지원본부장, 한전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 한국성유공사 신용화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 (사진= 한국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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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달 30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함께 ‘데이터안심구역*’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에너지 기관 간 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등 총 5개 에너지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데이터 개방과 협업 데이터 생산,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에너지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분야에는 전기, 열, 석유 등 다양한 데이터가 존재하나, 그간 보안 등의 이유로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각 기관은 한전의 데이터안심구역과 같은 인프라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에너지 통합 데이터를 함께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품질 및 표준 관리를 위해 협력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교육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계통 정보, 전력시장 정보 등 기존에 제한적으로 공유되던 주요 데이터를 데이터안심구역 내에서 안전하게 제공함으로써, 민간의 AI·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전력계통본부장은“이번 협약으로 에너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전력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이 빨라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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