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디오디너리가 피부 탄력과 노화 집중 케어를 위한 에이지 서포트 세트를 출시한다. 새 학기와 환절기를 맞아 피부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세트는, 주름과 탄력 저하 등의 피부 노화 신호를 다각도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오디너리는 ‘진정성 있는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로, 효과적인 포뮬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에이지 서포트 세트는 디오디너리의 대표적인 펩타이드 성분을 활용해 노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한데 모아,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데 집중했다.

에이지 서포트 세트는 멀티-펩타이드 + HA 세럼,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피토세라마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피부 탄력 강화, 눈가 주름 및 붓기 완화, 그리고 깊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멀티-펩타이드 성분과 히알루론산 복합체, 그리고 피부 친화적인 보습 성분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멀티-펩타이드 + HA 세럼은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함유된 포뮬러로,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세월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과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 결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아침저녁으로 소량을 얼굴에 사용하면 된다.

◆네스프레소, ‘아보하’ 트렌드 반영한 2025 버츄오 더블에스프레소 캠페인 전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2025년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아보하’를 반영한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Vertuo Double Espresso)’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되기도 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는 화려한 순간보다 평범한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자신의 ‘진짜’ 행복과 일상의 충만함을 누리는 것이 중요해지며,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더욱 가치 있게 여기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하루의 소소한 순간 속에서 깊고 진한 커피 한 잔이 주는 만족감에 주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통의 하루를, 더블로 진하게’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와 함께하는 보다 깊은 여유를 제안한다.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 커피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해, 버츄오 커피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군이다. 한국 소비자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테를 즐겨 마시는 만큼, 시간이 지나도 풍미가 유지되는 ‘더블샷’ 스타일의 커피를 선호하는데, 버츄오 더블 에스프레소는 이러한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깊고 진한 커피 경험을 선사한다.

더블 에스프레소 라인업에는 ▲더블 에스프레소 스쿠로 ▲더블 에스프레소 돌체 ▲더블 에스프레소 키아로 ▲아이스 레제로 ▲비앙코 도피오 포 밀크 등이 있으며, 80ml 용량의 캡슐 하나만으로도 깊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물, 얼음, 우유 등을 더하면 간편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테를 완성할 수 있어, ‘홈카페족’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다.

◆티르티르, 제59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티르티르(대표 안병준, 이지철)가 3월 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세청에서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 모범 납세자 포상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은 물론, 사회공헌 및 윤리경영, 일자리 창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기준과 검증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은 모범 납세자 부문으로, 티르티르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티르티르는 2023년에도 ‘모범 납세자 위촉장’을 받은 바 있으며 지속해서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한 세금 납부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