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 ‘홈플런 is BACK’ 마무리 행사 진행한다

홈플러스가 전개하고 있는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이 마무리에 들어선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먹거리를 비롯 생활용품부터 가전용품까지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오픈런 필수템인 인기 먹거리는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라며 "6~7일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1인 2kg 한정/서귀포점 제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50% 할인한 1490원에, 6~9일 ‘CJ 작은 햇반(130gx12입, 1인 4개 한정, 취급점포에 한함)’은 전점 4만 개 한정으로 5000원 할인해 6990원에 판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란보다 큰 사이즈의 ‘특란 30구(1인 2판 한정, 국내산)’를 599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채소 반값 행사에서는 10대 카드 결제 시 6~12일 ▲양배추(통, 국내산) ▲제주 브로콜리(송이, 국내산)를 6~9일 ▲단단 파프리카(개, 국내산)를 모두 5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양파(3kg, 망, 1인 2망 한정, 국내산), ▲햇 미나리(봉, 국내산) 역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많이 찾는 신선식품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호주 청정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냉동 제외/점포별 취급 품목 상이)은 최대 50% 할인하고, ‘오렌지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 미국산, 점포별 취급 품목 상이, 한 봉 가득 담기 상품 제외)’은 10대 카드 결제 시 각 3000원 할인,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봉, 미국산, 점포별 취급 품목 상이)’는 한 봉 가득 담아 9990원에, ‘항공직송 골드망고(태국산)’는 4개 9990원에 판다.

다양한 수산물 역시 멤버십 특가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