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공개 검토

기사입력:2025-02-17 13:58:54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형사기동대 차량(사진=연합뉴스)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형사기동대 차량(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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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 명모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명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뒤 자해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명씨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 범행일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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