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횡령·배임 등 혐의 금액 변제

기사입력:2025-01-21 11:13:53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식회사 쌍방울은 지난 17일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1심 유죄판결 중 손해로 인정한 금액 전액 3억2595만원가량을 변제해 항소심 재판부에 변호인을 통해 처벌불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쌍방울 관계자는 "지난 2023년 7월 6일 김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사실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남에 따라 주권거래 정지가 된 바 있다"라며 "이후 지난해 7월 수원지방법원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손해로 인정한 금액 전액 3억2595만원가량을 지난 17일에 변제받았다"라고 말했다.

김성태 전 회장은 "저의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임직원들께 걱정과 피해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주식 거래정지가 된 것에 대해 전 경영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쌍방울 임직원들은 김 전 회장이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고 자신의 맹세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기회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해당 사건 2심 재판은 수원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797.55 ▲74.45
코스닥 951.16 ▲8.98
코스피200 696.39 ▲10.6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433,000 ▲83,000
비트코인캐시 897,500 ▼9,000
이더리움 4,956,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9,130 ▼30
리플 3,124 ▲12
퀀텀 2,221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432,000 ▼2,000
이더리움 4,95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9,150 ▲20
메탈 579 ▼1
리스크 303 ▼1
리플 3,125 ▲11
에이다 600 ▲1
스팀 10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43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898,000 ▼6,000
이더리움 4,957,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9,180 ▲40
리플 3,125 ▲14
퀀텀 2,198 0
이오타 14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