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심야 피시방 이용객 뒤따라가 현금 빼앗은 10대 2명 입건
기사입력:2024-12-26 10:46:13심야 피시방 이용객을 뒤따라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공갈)로 A(18)군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홀로 길을 가던 20대 피시방 이용객 B씨를 협박해 8만원을 뜯어내 달아난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다음날인 24일 광주 서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A군 등을 붙잡았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66.36 | ▼7.28 |
코스닥 | 734.26 | ▲11.46 |
코스피200 | 340.80 | ▼0.62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22,395,000 | ▲360,000 |
비트코인캐시 | 485,700 | ▲2,200 |
비트코인골드 | 4,216 | ▼223 |
이더리움 | 2,783,000 | ▲3,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620 | ▲30 |
리플 | 3,372 | ▲4 |
이오스 | 704 | 0 |
퀀텀 | 3,148 | ▲13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22,506,000 | ▲398,000 |
이더리움 | 2,785,000 | ▲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610 | ▲10 |
메탈 | 1,090 | ▲2 |
리스크 | 821 | ▲3 |
리플 | 3,377 | ▲4 |
에이다 | 1,035 | 0 |
스팀 | 192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22,450,000 | ▲400,000 |
비트코인캐시 | 485,000 | ▲1,700 |
비트코인골드 | 3,780 | 0 |
이더리움 | 2,784,000 | ▲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640 | ▲60 |
리플 | 3,376 | ▲7 |
퀀텀 | 3,116 | 0 |
이오타 | 2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