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관계 동료 살해 후 유기' 양광준 첫 재판 열려

기사입력:2024-12-12 10:41:12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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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 양광준(38)의 첫 재판이 12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양광준의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연다.

양광준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내연관계인 A(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께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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