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학생 아들 숨지게 한 40대 엄마 붙잡아 조사... 범행 뒤 자진 신고

기사입력:2024-11-29 13:05:55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전북 김제경찰서가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께 김제시 부량면의 한 농로에서 초등학생 아들 B군(10대)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2시간여 뒤 112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는데 범행 이유에 대해 생활고 등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16.27 ▲41.21
코스닥 793.33 ▲11.16
코스피200 420.94 ▲6.5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400,000 ▲147,000
비트코인캐시 691,000 ▲6,000
이더리움 3,52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3,340 ▲30
리플 3,084 ▲6
퀀텀 2,79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410,000 ▲130,000
이더리움 3,525,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23,340 ▲30
메탈 946 ▼0
리스크 539 ▲1
리플 3,083 ▲9
에이다 821 ▲11
스팀 18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8,62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694,500 ▲9,000
이더리움 3,530,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23,460 ▲120
리플 3,088 ▲7
퀀텀 2,793 ▼8
이오타 227 ▲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