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 문형배 재판관 선출

기사입력:2024-10-24 16:31:56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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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전 헌법재판소장이 지난 17일 퇴임한 자리를 문형배(58·사법연수원 18기) 재판관이 대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24일 오후 3시 재판관 회의를 열어 문 재판관을 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문 재판관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2년 부산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부산가정법원장,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2019년 4월 헌법재판관에 취임했다.

문 재판관은 새 소장이 임명될 때까지 헌재를 이끌게 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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