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지자체·경찰청 합동 고액체납 차량 AI 활용 합동 단속 실시

기사입력:2024-09-11 20:58:22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8월 27일에서 9월 10일까지 전국 주요 톨게이트 8개소에서 지자체, 경찰청과 합동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총 인원 70명이 투입되어 고속도로 통행료와 함께 세금 및 과태료 체납과 불법명의 차량까지 동시에 단속했다.

단속기간 동안 공사는 체납 통행료 53백만원, 8개 지자체는 자동차세 900만원, 경찰은 과태료 400만원을 징수했으며, 고액 체납 및 불법차량 62대에 대해 강제 견인 및 계도 조치를 시행했다.

특히, 도로공사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직접 개발한 AI경로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효율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통행료 체납 차량이 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해당 차량의 통행이력과 패턴 등 데이터 간 연관성을 분석해 이동 경로와 예상 출구 톨게이트 정보를 체납 징수반에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4월에 도입되었으며, 이동경로에 대한 AI 예측 적중률이 90%로 전년 대비 월평균 단속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객님이 내주신 통행료는 고속도로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며 “‘AI 활용 예측 단속’을 더욱 발전시켜 하이패스 무단 통과 등 고의적 통행료 체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68.01 ▲99.96
코스닥 808.89 ▲14.11
코스피200 891.30 ▲13.1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13,000 ▼21,000
비트코인캐시 376,000 ▲1,400
이더리움 3,277,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470 ▲30
리플 1,764 ▼1
퀀텀 1,151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400,000 ▲141,000
이더리움 3,28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10
메탈 356 0
리스크 271 ▼3
리플 1,766 ▲1
에이다 296 0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2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76,100 ▲2,100
이더리움 3,275,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480 ▼10
리플 1,766 ▲1
퀀텀 1,155 0
이오타 6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