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에서 탄력 잃은 민감한 두피의 강화 및 진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BLACKFORET BIOTIN STRENGTH & SOOTHING SCALP SERUM)을 출시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블랙포레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은 두피 영양 성분인 비오틴과 피부 진정 성분인 어성초잎추출물을 담아 두피의 탄력과 보습 강화는 물론 진정에 도움을 준다"라며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고를 완료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으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를 함유했다"라고 전했다.

블랙포레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은 모발 코팅 특허 성분인 금불초꽃추출물, 영릉향추출물, 백미꽃추출물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검정콩추출물 등 모근 영양 공급 성분과 하이알루로닉애씨드 등 수분 보호막 강화 성분이 모근과 모발까지 한 번에 관리해 준다.

블랙포레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9.89% 두피 보습 및 17.15% 두피 진정 효과와 함께 4.74% 손상된 두피 장벽 개선을 확인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