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참여자 소득기준 완화

기사입력:2024-07-01 14:20:50
서울시 아동과 청소년들에 제공되는 이른바 ‘오세훈표 교육사다리’로 불리는 ‘서울런’ 강의 참가 대상 소득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런에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완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자녀까지 대상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수강가능 대상자 10만명에 추가로 2만명이 늘어난 12만명이 혜택을 받게될 예정이다.

서울런은 2021년 8월 출범한 오세훈 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 중 하나로 사교육비 감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72.19 ▲21.89
코스닥 779.73 ▲4.08
코스피200 398.86 ▲3.6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467,000 ▼533,000
비트코인캐시 653,500 ▼6,500
이더리움 3,493,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2,920 ▼60
리플 2,985 ▼16
퀀텀 2,767 ▼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472,000 ▼571,000
이더리움 3,495,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22,910 ▼100
메탈 937 ▼8
리스크 551 ▼1
리플 2,987 ▼16
에이다 850 ▼8
스팀 17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380,000 ▼590,000
비트코인캐시 654,000 ▼5,000
이더리움 3,494,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22,970 ▼30
리플 2,983 ▼17
퀀텀 2,781 0
이오타 227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