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현대인의 식단 고민인 당과 지방, 칼로리가 모두 트리플 제로인 신제품 ‘매일 바이오 Zero(제로)’를 21일 개막하는 ‘2024 광화문 달빛요가’ 행사에 지원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광화문 달빛요가’는 지난해 1,4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시민동행 프로젝트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요가 클래스 행사이다"라며 "올해는 서울시와 MBN, 한국레츠요가협회 공동 주관으로 참여인원과 횟수 등 행사 규모를 늘려 오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7주간 매주 저녁에 3회씩 총 21회가 열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6월 21일은 요가 수련을 통한 세계인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UN이 선포한 ‘세계 요가의 날’이라 의미가 더 뜻깊다.

‘매일 바이오 ZERO’는 당과 지방, 그리고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zero)에, 유산균이 활동하면서 만들어내는 유익한 산물로, 4세대 유산균으로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이 함유된 건강한 유산균 음료이다. 달콤새콤한 요구르트 맛과 가벼운 물성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 간식으로 혹은 운동 후 갈증이 날 때 언제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을 때 추천한다. 제품 용량은 190ml이며,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 포장팩으로 편하게 휴대하여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신제품 매일 바이오 ZERO는 당과 지방, 칼로리까지 모두 제로에 포스트바이오틱까지 함유된 건강한 유산균 음료로 운동 전후 혹은 늦은 밤에도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열대야 등 무더위로 인해 지치기 쉬운 여름밤에 광화문 달빛요가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갈증 해소에 당 걱정없이 마실 수 있는 매일 바이오 ZERO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