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매장이 위치한 오마하는 네브래스카 주 최대 도시로 거주 인구가 가장 많다"라며 "오마하에는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본사가 있어 매년 열리는 주주총회를 위해 이 기간 동안 매년 약 4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말했다.
BBQ 오마하점은 버크셔 해서웨이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회사를 찾는 전 세계 경제 인사에게 K-푸드의 맛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