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관계자는 "콜드브루는 단시간에 저온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슈퍼드랍(Super Drop) 특허 공법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아로마를 풍기는 커피로,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100% 원액의 500ml 보틀과 깔끔하고 산뜻한 바디감이 특징인 홈카페용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G2 액상 스틱(10ml x 30ea) 타입으로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싱글 오리진 원두로, 단일 원산지에 따른 고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라며 "장미와 쟈스민의 은은한 향기, 복숭아와 살구의 상쾌한 산미,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이 느껴지는 예가체프는 잘 다듬어진 복합적인 향미가 가장 큰 매력으로, 흡사 와인을 마시듯 다양한 풍미를 음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또다른 신제품인 ▲’탐앤탐스 에너지 스틱 베리’는 2023년 5월부터 전국 탐앤탐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너제틱 토닉’ 3종(베리 토닉, 파인 토닉, 커피 토닉)의 분말 스틱 버전으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베스트 플레이버로 손꼽히는 베리맛을 단독 출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