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여행 원정대’ 등 압도적인 여행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개인 맞춤화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이번에는 GLN과 함께 ‘태국 여행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트리플의 AI 기반 일정 추천ᆞ계획 기능과 GLN의 카드ᆞ환전 없는 모바일 글로벌 QR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서포터즈는 4월 30일(화)까지 트리플에서 신청 가능하다. 트리플 앱에서 태국 방콕, 푸켓, 치앙마이 중 원하는 도시의 여행 일정을 생성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일정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10명은 인당 50만 원의 GLN 충전금을 받을 수 있고, 5월 중 여행을 다녀온 후 트리플 및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외에도 신청자 중 390명을 추첨해 최대 2,000바트 상당의 태국 빅씨(Big C)마트 쿠폰을 지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