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코리치는 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젤리 식감과 과일 농축액을 첨가해 달콤한 과일 맛이 특징이다"라며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기존 코코넛 젤리 음료 대비 당 함량을 포도 맛 35%, 복숭아 맛 28% 낮췄으며 코코넛 젤리 함유량을 높여 식감을 더했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적인 젤리 음료 시장의 성장에 따라 코코넛 젤리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선호도 높은 맛과 식감을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및 롯데칠성음료 공식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