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총리·비서실장 보도 일축... “인선 검토된 바 없어”

기사입력:2024-04-17 10:26:52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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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보도를 낸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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