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모두투어는 미동부에 이어 미서부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 '한승훈 해설과 함께 떠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 여행 9일'을 출시했다.
이번 직관 상품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하여 6월 23일 출발하며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현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오타니(로스앤젤러스 다저스),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6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시카고 컵스 (6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LA 다저스 (6월 28일) 3경기를 직관하며 다저 스타디움 클럽 하우스 투어, 오라클 파크(자이언츠 홈구장)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경기장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