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부라타 뽀모도로’는 신선한 토마토 소스 파스타에 부라타치즈를 올려 고소한 맛을 살렸다. 바질과 바질오일로 향긋함을 더하고 컬러 토마토 토핑을 올려 화사한 색감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더플레이스는 신메뉴와 궁합이 잘 맞는 와인 3종도 제안한다. '무초 마스 화이트'는 달콤한 복숭아 및 살구의 향과 스모키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모든 메뉴와 가볍게 페어링하기 좋다. 입안 가득 감도는 과일 향과 섬세한 타닌을 자랑하는 레드와인 '몬탈토 꼴레지오네 디 파밀리아 메를로'는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피자’와 잘 어울린다. '피오체사레 랑게 소비뇽' 산뜻한 산미의 화이트 와인으로 ‘부라타 뽀모도로’와 함께 즐길 것을 추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