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작년 고객참여형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 더욱 확대된 혜택으로 ‘뭉쳐야 쏜다! 시즌3’ 이벤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쏜다! 시즌3’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200억원 달성 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2천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하여 지급하는 이벤트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 보다 규모 및 금액을 두배 확대하여 시행한다.
만일, 고객이 목표금액 200억원의 0.05%인 1천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2천만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0.5%)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5%)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3월 22일(금)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이 목표금액인 200억원을 달성할 경우 모든 혜택이 4월 5일(금) 내로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 안내 페이지 내의 ‘My참여현황’과 ‘이벤트 현황’을 통해 전체 참여고객 중 나의 등수와 목표금액 달성현황을 매일 조회할 수 있다.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더불어, 2024년을 맞이하여 총 2,024명에게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을 제공하며 당첨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KB증권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작년 ‘뭉쳐야 쏜다’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 경험과 혜택을 드리고자 더욱 확대하여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차별성 있는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