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잘살Go 프로젝트

“잘 멈추Go ⇨ 잘 살피Go ⇨ 잘 양보하Go” 기사입력:2024-02-20 10:57:44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경사 신병철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경사 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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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우리 경상남도지역 특성상 노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차량의 첨단기술과 도로 환경개선, 관계기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 교통사망사고는 감소하나, 보행자 사망사고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023년 우리 경남 도내 보행자 사망사고(89명) 전체 교통 사망사고(233명)의 약 38.2%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과 역할이 중요하다. 횡단보도(또는 길 건너기) 앞에서 잘 멈춰주기만 해도 교통사고가 50% 감소 되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기 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잘 멈춘 후 살펴보는 것으로 75% 감소되며, 빠른 속도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양보하는 습관을 통해 교통사고를 100%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후 보행자의 보행여부를 확인, 우회전 중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건너려고 할 때는 일시 정지하여 보행자가 건너간 것을 확인하면 서행으로 통과하여야 한다.

2024년 경상남도경찰청에서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범 도민 참여 유도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잘 멈추Go ⇨ 잘 살피Go ⇨ 잘 양보하Go”를 슬로건으로 한, “잘살G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행자 교통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슬로건을 활용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행자 교통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통하여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단체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효과적이고 가성비 높은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교통안전을 위해 운전자인 내가 먼저 잘 멈추고, 잘 살피고, 잘 양보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나와 너가 아닌 우리 또는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 경사 신병철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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