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관계자는 "‘오리지널스’는 지난해 8월 버거킹이 런칭한 신규 제품 라인으로, 차별화된 재료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첫 제품인 ‘오리지널스 페퍼잭’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블랙 앵거스 패티가 선사하는 가득 찬 육즙과 불맛으로 먹방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서도 호평을 받고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버거킹은 직화로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 베이스의 자사 대표 메뉴 ‘와퍼’를 기반으로 지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재출시한 ‘트러플 머쉬룸 와퍼’, 1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은 ‘큐브 스테이크 와퍼’ 외에도 ‘맥시멈’ 등 독창적인 프리미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데이킹’은 부담 없는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에서 하루 종일 특별한 가격대로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올데이킹’은 특정 시간대에 한정되지 않고, 하루 종일 5,500원에서 6,5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