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신년 업무보고 국민 참여 민생 토론회 형식 예고

기사입력:2024-01-02 09:37:37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기존에 정부 부처별로 받던 신년 업무보고가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컨셉으로 실시한다"며 일반 국민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처별이라기보다는 주제별로 묶어서, 또 현장성을 강화해 그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나고 더 활기차게 논의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1.36 ▼19.21
코스닥 733.23 ▼5.82
코스피200 349.16 ▼2.6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386,000 ▲512,000
비트코인캐시 553,000 ▼1,500
이더리움 3,614,000 ▲32,000
이더리움클래식 27,010 ▲30
리플 3,494 ▲4
이오스 1,088 ▲2
퀀텀 3,36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309,000 ▲452,000
이더리움 3,609,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26,970 0
메탈 1,203 ▲3
리스크 754 ▼8
리플 3,495 ▲7
에이다 1,088 ▲3
스팀 21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4,410,000 ▲540,000
비트코인캐시 550,500 ▼5,000
이더리움 3,613,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27,040 ▲20
리플 3,497 ▲7
퀀텀 3,368 ▼21
이오타 32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