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작년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에 맞춰 지난 5월 기존 MTS를 전면 리뉴얼했다. 개인화된 콘텐츠, 다양한 주문 방식 등으로 MTS 플랫폼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빠른 검색, 영상 상담 시스템 도입 등 사용자 친화적인 앱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증권 Retail본부장 강성모 전무는 ”현대차증권 MTS ‘내일’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앱이 되게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