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이나비 Z1000’은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 및 저전압 자동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을 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1000은 차량 운행 및 주차 시 필요한 선명한 영상화질과 더불어 안전한 운행을 위해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적용해 지원하는 블랙박스다”며 “고장 시에도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통한 사후 2년간의 무상 AS지원도 지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