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서수원점에서 벤츠 증정식을 마치고 김경식(좌측)씨와 타이어뱅크 서수원점 한민중 사업주(우측)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타이어뱅크)
이미지 확대보기김경식씨는 “결실이 가득한 가을에 큰 행운을 주신 타이어뱅크 회장님과 서수원점 한민중 사업주에게 감사하다”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가 진행 중인 “달려라 대한민국! 타이어 교체하고 벤츠타자”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총 30여만 명이 응모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종료됐다.
또 지난 9월부터 이용고객 3천만 돌파기념 대국민 감사제를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 벤츠 E클래스 3대(각 1대/회당), 포터블TV 9대(각 3대/회당), 무선청소기 9대(각 3대/회당), 에어팟 맥스 6대(각 2대/회당)를 증정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