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앙코르서울 2023 ‘심혈관 중재술’ 공개 시연

기사입력:2023-10-12 21:24:17
[로이슈 전여송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심장내과 장양수·문재연·김상훈·강세훈 교수팀은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앙코르서울 2023’에서 ‘TEVAR(흉부대동맥 경피적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과 ‘PTA(경피적 혈관성형술)’ 시술을 실시간으로 공개 시연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앙코르서울은 미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18개국의 중재적 심혈관 치료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회로,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라이브 시연 등을 통해 최신 의료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회이다. 이번 라이브 시술은 국내 6개 병원이 참여해 심혈관 시술을 생방송으로 보여주면서 노하우를 공유했다.

분당차병원 심도자실에서는 EVAR, PTA 라이브 시술을 시행했다. ‘TEVAR(흉부대동맥 경피적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란 동맥류로 부풀어 오른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정상적인 혈관 흐름과 혈관 상태로 복원시켜주는 시술이고, ‘PTA(경피적 혈관성형술’)란 막혔거나 중증의 협착 소견을 보이는 말초혈관에 풍선 카테터를 포함한 여러 시술기구를 이용하여 다시 넓히는 시술이다. 이 두 가지 시술은 수술적 치료에 비해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며, 시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번 시연회를 주관한 심장내과 문재연 교수는 “세계적 심혈관 중재 시술 학회에서 분당차병원 심혈관 분야 치료술의 노하우를 전 세계 의료진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라이브 시연으로 소개한 TEVAR, PTA 시술 노하우가 심혈관 치료기술 발전 및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관상동맥중재술, 말초혈관중재시술, 부정맥시술 등 심혈관중재술 뿐만 아니라 가슴을 열지 않고도 망가진 판막을 교체할 수 있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을 도입해 경기남부지역 심혈관 질환의 진료 및 연구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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