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포스코-에이치라인해운, 바이오선박유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기사입력:2023-10-05 14: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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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포스코 원료1실장(좌), 김병주 GS칼텍스 사업운영부문장(가운데), 이선행 에이치라인해운 경영지원부문장(우)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칼텍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국내 1위 철강사 포스코(대표 김학동 부회장), 국내 최대 전용선 선사인 에이치라인해운(대표 서명득 사장)과 협력해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로 해운 분야에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김병주 GS칼텍스 Supply & Trading 본부 사업운영부문장, 서지원 포스코 원료1실장, 이선행 에이치라인해운 경영지원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선박유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연료를 공급하는 정유사와 원료를 운송하는 철강사 및 선박을 운영하는 선사로 연결되는 3사가 손을 잡고 글로벌 해상 물류 밸류체인(Value chain)에서 탄소 감축을 추진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3사는 해운 분야 탄소 감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바이오선박유의 공급과 사용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초 포스코 원료전용선(벌크선)에 바이오선박유를 공급하여 시범 운항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주 GS칼텍스 사업운영부문장은 “GS칼텍스는 국내 바이오선박유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선사뿐만 아니라 화주들과도 소통하며 글로벌 고객들의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이치라인해운 이선행 경영지원부문장은 “국내 전용선사를 대표하여 바이오 선박유 시범 운항을 진행함으로써 선제적인 발걸음을 내디딘 것에 의미가 있다”며 “에이치라인해운은 글로벌 해상 운송 확대는 물론 기존 고객사들에게 만족도 높은 운송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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