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를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는 계좌개설일로부터 5개월까지 제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면제(세금 제외) 혜택을 제공하고, 선물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단 한 번이라도 거래하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여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신용융자 이율을 4.9%로 우대하여 적용하고, 계좌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실제 발생 신용융자 이자를 최대 15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iM하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도 계좌개설일로부터 5개월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타거래세(SEC Fee)를 포함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 수수료 95% 우대 적용과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5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추가로 1년간 환전 수수료 90% 우대 혜택과 미국 주식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스마트지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매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옵션의 일간 매매 금액 충족 시 현금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며, 일간 선물매매 금액 20억 원 및 옵션 매매 금액 1억 원 이상일 경우 각각 1만 원씩 적립하여 최대 76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