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8월 27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코스닥리그·국내ETP(ETF/ETN)·해외주식·해외ETP(ETF/ETN) 등 5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1억원에 달한다.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는 먼저 국내 리그에서는 1억원·3천만원·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국내주식 리그와 별개로 '코스닥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4백만원을, '국내ETP(ETF/ETN)리그' 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3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리그도 국내주식 리그와 마찬가지로 1억원·3천만원·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해외ETP(ETF/ETN)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3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시상 기준은 각각 국내주식·해외주식 리그는 수익률 순위로, 코스닥·국내ETP(ETF/ETN)·해외ETP(ETF/ETN) 리그는 수익금 순위로 결정한다.
2023년 제2회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의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