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허벌라이프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틱형 홍삼 ‘홍삼 진센 겔’을 출시했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신제품 홍삼 진센 겔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타입으로 출시됐다"라며 "1일 1포만으로도 진세노사이드(Rg1, Rb1, Rg3) 12mg를 섭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진세노사이드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해 기억력 개선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의 주성분으로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이 사용됐다. 또한 신제품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형성에 필요한 아연이 포함되어 있고, 벌꿀과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 홍삼의 쓴맛에 거부감이 있는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섭취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부성분으로는 산삼 배양근과 벌꿀, 프로폴리스, 황금추출물을 사용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마스크 전면 해제 등 엔데믹 조치 속 외부 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바쁜 일상 속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진센 겔 한 포로 여유와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이정재와 함께한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 캠페인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브랜드 탄생의 기원인 여행에 대한 헤리티지를 담은 트래블 셀렉션, 구찌 발리제리아(Gucci Valigeria)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찌 발리제리아의 두번째 챕터로 어워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배우이자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이정재와 함께 하우스의 헤리티지가 시작된 런던 사보이 호텔(The Savoy)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캠페인의 배경인 런던 사보이 호텔은 하우스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Guccio Gucci)가 젊은 시절 벨보이로 일하는 동안 전 세계 제트 족들을 관찰하며 영감 받은 곳으로, 이후 이탈리아 피렌체에 돌아온 그는 직접 러기지 아뜰리에를 만들었다.
캠페인 속에서 상징적인 러기지 제품들과 함께 유서 깊은 사보이 호텔에 도착한 배우 이정재는, 구찌가 지난 102년 동안 독창적인 디자인의 러기지를 통해 하우스의 비전을 어떻게 확장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사보이 호텔의 상징과도 같은 입구를 지나 구찌 데코(Gucci Décor) 컬렉션으로 꾸며진 로열 스위트 룸에 도착한다. 하우스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이자 오늘날에도 여전히 구찌와 깊이 연관돼 있는 이 곳 사보이 호텔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하우스의 과거만큼이나 현재를 탐구하며, 브랜드 탄생의 내러티브가 구찌 발리제리아 컬렉션을 통해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해남군,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곳 추가 설치
전남 해남군은 21일 관내 어항 10곳에 15톤급 다목적 인양기 1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13억7천만원을 투입, 화산면 중정항 등 10곳에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0대가 설치됐다.
다목적 인양기는 평소에는 어획물 육상 인양 등 부족한 어촌 일손을 해소하고 자연재해 때 소형어선의 육상 이동 등에 활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생활경제 이슈] 한국허벌라이프, 휴대성 강화한 스틱형 홍삼 ‘홍삼 진센 겔’ 출시 外
기사입력:2023-06-21 16:55:05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56.61 | ▼8.81 |
코스닥 | 717.24 | ▼9.22 |
코스피200 | 338.74 | ▼0.32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6,595,000 | ▲249,000 |
비트코인캐시 | 533,000 | ▼1,000 |
이더리움 | 2,617,000 | ▲17,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070 | ▼40 |
리플 | 3,183 | ▲8 |
이오스 | 982 | ▲4 |
퀀텀 | 3,123 | ▲8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6,600,000 | ▲180,000 |
이더리움 | 2,617,000 | ▲1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100 | ▲50 |
메탈 | 1,215 | ▲1 |
리스크 | 792 | ▲3 |
리플 | 3,184 | ▲8 |
에이다 | 997 | ▲5 |
스팀 | 218 | ▼0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36,700,000 | ▲290,000 |
비트코인캐시 | 533,000 | ▼2,000 |
이더리움 | 2,619,000 | ▲1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4,050 | ▼40 |
리플 | 3,185 | ▲9 |
퀀텀 | 3,065 | 0 |
이오타 | 30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