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중식 코스 수화수채.(사진=호텔롯데)
이미지 확대보기‘받아들여 화합하고 채색된다’는 수화수채의 의미처럼 롯데호텔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의 대표 인기 메뉴를 조화롭게 구성해 롯데호텔만의 특별한 중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롯데호텔 서울 도림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판매한다.
김송기 롯데호텔 총괄셰프는 “조리R&D실의 첫 작품인 만큼 각 체인 호텔 셰프들의 노력과 열정을 더욱 각별하게 담아냈다”며 “롯데호텔 중식 레스토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과 감동 서비스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