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동문 선배가 들려주는 진로와 취업 이야기’를 주제로 선배 5명을 강사로 초청, 재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미래 인재의 역량과 비전을 제시했다.
강사로는 제36회 졸업생 채종덕 ㈜위코 대표이사, 이상종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장, 제48회 졸업생 정판희 법률사무소 찬들 대표 변호사, 제42회 졸업생 강오생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나섰다.
강사들은 후배들을 위해 각각 ‘Number 1에서 Only 1시대로’,‘꿈을 꾸고 희망을 노래하자!’,‘나의 꿈(비전)’,‘나의 진로 선택은?’,‘꿈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현섭 부산전자고교장은 “이번 특강은 훌륭한 동문 선배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