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공자인 최성민 PD(옹골찬사람들 소속)와 정아람 아나운서(아람다움 대표)는 평소 소방 발전에 대한 관심으로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해 소방의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최성민 PD는 “평소, First In Last Out(가장 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온다) 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영상에 담고 싶었다”며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이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제작을 위해 재능과 열정을 쏟아주신 최성민 PD와 정아람 아나운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