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는 다음 날 아침 수원키친 뷔페에서 즐기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의 식사가 포함돼 있으며, 욕조가 있는 객실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해당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상황에 따라 연장 운영될 수 있다.
아이오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하는 특별한 호캉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인 더 버블 패키지’와 함께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