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미트공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드람 관계자는 "‘미트공방’은 도드람의 전문성과 신선함에 기반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로, 도드람의 무항생제브랜드 ‘자향돈’을 원료로 사용한 건강한 햄과 소시지를 개발했다"라며 "새로 출시된 신제품은 원료 함량 90% 이상의 제품이며, 식감이 살아있고 돼지고기의 진한 육향이 느껴지도록 품질에 차별화를 두었다"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미트공방 통통비엔나’와 ‘미트공방 후랑크소시지’ 2종으로 출시되었는데, 미트공방 통통비엔나는 기존 비엔나에 비해 직경이 넓고 식감이 좋아 씹는 맛이 풍부하며, 미트공방 후랑크소시지는 입 안 가득 진한 육향이 배어나와 풍미가 깊다.

도드람은 농협식품과 협력하여 전국 하나로마트, B마트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점차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신제품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점차 ‘미트공방’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다.

(주)도드람푸드 이상일 대표이사는 “도드람은 앞으로도 품질 좋은 원료로 만든 도드람식 프리미엄 소시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3월 22일부터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춘천시 아동센터 어린이 200명 초청 행사 진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2023시즌 개장을 앞두고 춘천시 지역아동들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멀린 매직 완드’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봄을 맞아 레고랜드가 준비한 행사에는 효자지역아동센터, 해님또래지역아동센터, 춘천지역아동센터 등 총 9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200명의 춘천시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풍성한 이벤트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멋진 하루를 선사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의 안내를 받아 호텔과 테마파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레고랜드와 춘천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잇츠스킨, ‘30일 상점’과 1년 만에 재회, 특급 콜라보 기획전으로 다시 만난다

잇츠한불(대표 김양수)의 클리니컬 솔루션 브랜드 잇츠스킨(It’S SKIN)이 순이익 전액 후원으로 유기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30일 상점’과 또 한 번 가치 소비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3월, ‘30일 상점’의 파우치가 포함된 기획세트가 만 하루 만에 매진, 2차 앵콜을 진행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다시 한번 콜라보를 통해 가치 소비의 뜻을 이어 나가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잇츠스킨은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 크림’을 메인으로,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감초줄렌 라인의 대표 제품인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이펙터 감초줄렌’ 혹은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 으로 구성한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