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의 본고장 유럽의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은 워커힐 폼 매트리스는 온도차가 작은 유럽 현지에서 직접 제작해 메모리폼의 온도 민감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의 두께는 총 25cm로 기존 매트리스 대비 2배 이상의 풍부한 두께감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항상 새 제품처럼 견고함을 유지한다. 인체 공학적 고밀도의 4중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온몸을 편안하게 지지하며, 9존 설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굴곡에 맞춰 포근하게 감싸준다.
특히, 최상단은 영국가구협회(FIRA)가 인증을 받은 디스크 및 통증에 최적화된 Euro MDI 메모리폼을 탑재해 마치 물 위에 누운 듯 편안함을 제공하는 한편,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고 근육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뿐 아니라 유럽 Certi-PUR 유해물질 안전성, 유럽 섬유 제품 친환경 인증(OEKO-TEX), 국제인증기관 ‘SGS 인증’ 등 총 223개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 인증을 획득해 유해물질 걱정 없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 강원도 취약층에 태양광 모듈 지원
신성이엔지가 친환경에너지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ESG경영을 실천한다.
신성이엔지는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와 강원도청 등 20여개의 민·관·공·협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현함과 동시에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폼랩, CES에서 공개한 자동화 에코시스템 솔루션을 3D 프린터 제품군에 적용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폼랩(Formlabs) 코리아가 폼 오토(Form Auto), 플릿 컨트롤(Fleet Control), 하이 볼륨 레진 시스템(High Volume Resin System)을 통해 고품질 ∙ 경제적 비용 ∙ 생산성을 실현하는 ‘폼랩 자동화 에코시스템(Formlabs Automation Ecosystem)’이 출시되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제 기업은 폼랩의 자동화 에코시스템을 통해 손쉬운 사용과 경제적 비용에 기반한 차원이 다른 3D 프린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