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YC,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란제리 세트 선보여
BYC(대표 김대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선물로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

BYC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브라렛과 미니팬티로 구성한 세트 제품이다. 레드 컬러에 화려한 레이스와 도트망사 디자인이 돋보인다"라며 "통풍성이 좋아 쾌적하고 부드러우며, 볼륨을 잡아주는 언더밴드 스타일로 편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미니 팬티는 레드 컬러의 레이스 디자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헴라인 제품으로 통풍이 좋아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BYC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BYC 자사몰과 전국 직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BYC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러브 란제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란제리 세트 구매 시, 1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목시서울명동의 #LUV 객실 패키지 론칭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장난기 넘치는 경험들로 고객들을 찾아가는 '목시 서울 명동' 호텔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명동사랑방 X 어반 플랜트 카페'와 연계 한 #LUV 객실 패키지를 오는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LUV 패키지는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경험을 찾는 MZ 세대 고객들을 위해 명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에서 인스타 감성 가득 찬 경험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목시 서울 명동의 #LUV 패키지는 프런트가 아닌 바 목시에서 웰컴 드링크인, “갓 목시 (Got Moxy)”를 즐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모든 고객은 웰컴 드링크로 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 중 선택해 체크인하는 동안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대구·경북 낮 최고 8∼12도…미세먼지 '나쁨'

기상청은 "8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보됐다"라고 전했다.
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50분 기준 기온은 대구 -1.1도, 영천 -4.2도, 포항 2.6도, 구미 -3.1도, 상주 0.9도, 봉화 -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