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옛 도청사 활용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 개최

영화·드라마 촬영지 등 지역 명소로 조성,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2022-11-29 16:41:24
center
옛 경기도청사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 유치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 영화․드라마 제작자, 감독, 피디(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옛 경기도청사 촬영 지원을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홍보 목적 현지답사)’를 개최했다.

옛 경기도청사는 노출콘크리트와 테라코타(대형 타일의 일종) 외벽 장식이 있는 1960년대 모더니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총 6만 5천900㎡ 부지에 도의회를 포함 10개 동의 건물이 있어 공공기관 로케이션 촬영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미 드라마 한 편이 옛 경기도청사를 배경으로 내년 초 촬영되며, 추가 작품을 물색 중이다. 도는 이번 로케이션 팸투어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 해 우리는’을 촬영한 수원 화성행궁처럼 옛 경기도청사도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옛 경기도청사는 경기도 통합 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행사·회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이후 중단된 벚꽃축제 등 각종 행사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천여 개의 로케이션 촬영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이며, 연간 130여 편의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옛 경기도청사처럼 현재 유휴공간인 ‘부천시 작동 군부대’를 ‘D.P’, ‘신병’, ‘육사오’ 등의 촬영지로 유치한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0.40 ▲11.52
코스닥 766.79 ▲2.17
코스피200 325.86 ▲1.9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615,000 ▼91,000
비트코인캐시 174,100 ▼300
비트코인골드 21,740 ▲200
이더리움 2,09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9,060 ▼180
리플 513 ▼3
이오스 1,375 ▼8
퀀텀 3,481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642,000 ▼77,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29,618,000 ▼99,000
비트코인캐시 174,000 ▼400
비트코인골드 21,700 0
이더리움 2,09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9,060 ▼150
리플 513 ▼2
퀀텀 3,486 0
이오타 2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