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광역시, 3.3㎡당 평균분양가 1794만원…대전 1641만원 ‘최저’

기사입력:2022-11-11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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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올해 6대 광역시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민간분양 기준)가 1700만원대를 돌파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1월 둘째주 기준) 6대 광역시에서 분양한 102개 단지 3.3㎡당 평균 분양가는 1794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609만원보다 185만원 높아진 금액이다. 지역별로는 대구(1879만원), 부산(1846만원), 인천(1826만원), 광주(1785만원), 울산(1658만원)순이다. 대전(1641만원)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분양가를 보였다.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대구는 수성구에 8개 단지가 분양되면서, 작년(1679만원)보다 200만원 올랐다. 특히 수성구 평균 분양가는 2408만원으로 분양가가 가장 낮은 중구(1563만원)보다 845만원 높게 나타났다.

부산은 올해 기장군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가 2200만원대,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1900만원대 등 작년보다 높은 분양가로 나온 단지가 많았다. 부산 전체 평균도 작년 1526만원에서 올해 1846만원으로 320만원 올랐다.

인천은 지역 내 강남으로 불리는 연수구 평균 분양가가 2477만원으로 인천 중구 평균인 1386만원보다 1000만원 이상 높았다. 자세하게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등이 2500만원대의 분양가를 보였다.

대전은 평균 1641만원으로 6대 광역시 중 분양가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다만 유성구에 분양된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는 1894만원, 서구에 공급된 ‘둔산 더샵 엘리프’는 1838만원으로 책정됐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지역 평균보다 다소 낮은 1606만원에 평균 분양가가 확정됐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주택 관망세가 길어지다 보니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단지가 앞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며 “물론 분양가가 낮아도 생활인프라, 상품성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KCC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에 선보이는 ‘대전 에테르 스위첸’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198가구 중 아파텔 60실이 지난 8일 최고 경쟁률 10.57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 전용 62㎡~84㎡ 아파트 138가구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GS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에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총 2023가구 대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46~101㎡, 15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85만원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는 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하는 ‘서면 경남아너스빌 엔테로까사’가 들어선다. 총 146가구 중 아파트는 전용 84㎡, 80가구가 공급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조정 해제 전 HUG의 고분양가 심의를 받은 현장으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90%선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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