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진행한다. 이 팀장은 물가변동 추이와 퉁화정책 전망에 따른 국내증시를 진단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증시 기술적 반등의 변곡점을 예측하고 장단기 대응전략 및 추천업종이 제시된다.
이 세미나는 25일 오후 4시부터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국내증시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