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테레사 탬 최고보건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가을을 대비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백신 접종이 최우선 방안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들 아동에 대한 부스터샷은 성인 접종량의 3분의1인 10㎍ 단위로 투여하며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을 지나 맞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아직 5∼11세의 3회차 이상 접종을 승인하지 않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