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MS 창업자 빌 게이츠 면담... 16일 용산 청사 초청 글로벌 보건 협력 논의

기사입력:2022-08-11 0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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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0일 이 같은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현재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이 예정돼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하며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글로벌 보건 협력 분야 내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게이츠 이사장은 16일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만나 국회에서 국제보건 협력 관련 연설을 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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