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자사 게임 ‘브라운더스트(BrownDust)’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 모험을 통해 한 편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가는 비주얼 노벨 RPG이다.
오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CBT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과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6개 국가에서 진행되며 게임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후 진행할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CBT를 통해 이용자들은 메인 콘텐츠인 ‘모험의 서’ 3권을 즐길 수 있다"라며 "주어진 용병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하는 ‘스토리 모드’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 등 3개의 난이도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일반 모드’를 지원한다. 또, 외전과 PVP(이용자간대결) 모드인 ‘결투장’도 함께 경험 가능하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