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리조트 방문객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8월 15일까지 야외 생맥주 광장을 운영한다. 오투리조트 함백동 1층 배면광장 앞에서 국민 먹거리 치킨과 생맥주를 판매한다.
야외 바비큐장도 운영을 재개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야외 바비큐장은 이용 요금 5만원에 6인용 테이블과 그릴 세트(그릴, 숯, 석쇠, 가위, 집게, 목장갑 등)가 제공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