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8월 13일 청와대 본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뮤지컬, 대중가수, 국악밴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정상 예술가들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웅진식품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청와대 특별공연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공연 당일 모든 관람객들에게 하늘보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