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법제작 드라마 <미남당> 방영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 간담회 27일 개최

6월 27일 오전 11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기사입력:2022-06-24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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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부지부 페이스북)
[로이슈 전용모 기자]
KBS 불법제작 드라마 <미남당> 방영 규탄 시민사회단체 기자 간담회가 6월 27일 오전 11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6층 604호)에서 열린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회,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문화예술노동연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공동 주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진재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은규 PD (전원일기, 커피프린스 1호점 등 연출), 미남당 현장 스태프, 공익인궈넙재단 공감 윤지영 변호사,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박찬희 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권순택 사무처장(KBS시청자위원)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페이스북 라이브 방영예정이다.

KBS2 방영예정 (6/27) 드라마 ‘미남당’스태프들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집단 해고된 지 한 달이 다 됐다. ‘미남당’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와 몬스터유니온(KBS 자회사)은 스태프들과 시민들의 항의에도 반성 없이 불법적으로 드라마를 제작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는 것이다.

지난 17일‘미남당’스태프 노동자들과 희망연대본부 방송스태프지부,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은 드라마 제작 현장의 개선을 위해 ‘미남당’과 피플스토리컴퍼니, 몬스터유니온이 제작하고 있는 다른 드라마들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요청을 접수했다.

또한 KBS와 넷플릭스, 웨이브에 불법제작된 드라마에 대한 방영 재고 요청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웨이브는 회신으로 “KBS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서비스 여부를 당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KBS에 책임을 돌렸으나, KBS는 이에 대한 입장 없이 불법 제작된 드라마를 방영 강행하려고 한다는 얘기다.

이에 ‘드라마 방송제작 현장의 불법적 계약근절 및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은 불법제작된 드라마 ‘미남당’방영 강행을 규탄하고자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은규 감독과 함께 <KBS 드라마 미남당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되지 않는 것들>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기자 간담회 이후 낮 12시부터 KBS 미디어센터와 몬스터유니온 앞 1인시위가 있을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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