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카카오 유니버스’ 공개한 카카오 주가 전망에 “투자자 의견 분분”

기사입력:2022-06-17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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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6월 셋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카카오’에 대한 엇갈린 주가 전망을 내비쳤고, 안전자산인 ‘금’에 주목했다.

2,638명이 참여한 “관심사 기반 '카카오 유니버스' 공개... 카카오, 하락세 끝낼까?” 설문에서 투자자 50.6%는 ‘오른다’, 49.4%는 ‘내린다’라고 답했다. 지난 7일, 카카오 남궁훈 대표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의 메타버스 비전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메타버스의 방향성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관심사 기반으로 연결된 ‘카카오 유니버스(Kakao Universe)’로 정의했다. ‘카카오 유니버스’의 첫 단추로는 취미, 장소, 인물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픈링크’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카카오 유니버스’ 청사진에도 주가 전망에 대한 투자자 의견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새로운 서비스를 토대로 부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016명이 참여한 “초인플레 시대 안전자산 주목! 달러 vs 금, 여러분들의 선택은?” 설문에서 75%는 ‘금’, 25%는 ‘달러’를 선택했다. 글로벌 경기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투자자 관심이 금과 달러에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금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3.75g)의 판매 시세는 지난 15일 기준 29만 8,5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 전인 5월 14일 판매 시세 29만 1,500원 대비 약 2.4% 오른 가격이다. 달러는 세계 긴축 행보와 금리 인상 움직임 등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다른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안전자산으로 언급된다. 최근 국제사회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얼마나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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