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청년 창업농에게 스마트팜 관련 교육 및 경영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진시가 조성하여 운용중인 농장으로, 현재 10명의 청년농이 참여하고 있다.
이석용 기획조정본부장은“스마트농업으로 미래의 희망을 열어가는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